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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트럼프 조회 15회 작성일 2021-03-29 20:39: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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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외국인 96명 확진…지역 전파 우려 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동두천 외국인 96명 확진…지역 전파 우려 커

[앵커]

경기 동두천시 외국인 노동자들의 집단감염 상황이 심각합니다.

현재까지 90여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는데요.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곽준영 기자.

[기자]

네, 경기도 동두천시에서 운영 중인 임시 선별검사소에 나와 있습니다.

현재는 점심시간이라 사람이 빠졌지만, 이곳에는 이른 아침부터 코로나 검사를 받기 위해 온 사람들로 긴 줄이 있었습니다.

어제도 저희가 이곳 분위기를 전해드렸는데, 외국인 집단 감염의 여파로 이틀째 비슷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밤사이 동두천 지역 외국인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났습니다.

지난 1일부터 집계된 누적 확진 외국인은 모두 96명입니다.

해외 입국자 1명과 확진자와 접촉한 외국인 3명도 추가로 감염됐습니다.

이들은 현재 제가 있는 동두천 한 공원 내에 설치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자발적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았던 외국인들입니다.

문제는 대부분 무증상 확진자에다가 확진 경로 역시 불투명하다는 점인데요.

확진자 중에는 직장이나 주로 생활하는 지역이 양주와 포천, 남양주 등인 경우도 있어 추가적인 지역 확산 우려 역시 큰 상황입니다.

[앵커]

외국인들의 집단 감염이 대규모 지역 감염으로 확산할 것이란 우려도 커지고 있는데, 주변 분위기는 어떤가요?

[기자]

네, 맞습니다.

오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외국인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모습도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몇몇 주민들에게 물어보니 외국인의 집단감염 사태가 지역 사회로 확대될까봐 불안한 마음에 검사를 받기 위해 나왔다고 답을 했습니다.

어린이집에서 일한다는 한 시민은 자신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전파가 될까봐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라고 밝혔는데요.

자영업자는 외국인 확진자가 대거 확인된 이번주부터 손님이 뚝 끊겼고, 상권의 분위기도 썰렁하다며 현재의 상황을 전했습니다.

저희 취재팀도 동두천 지역 곳곳을 살펴봤는데요.

거리를 오가는 몇몇 행인들의 모습이 드문드문 보일 뿐 전체적으로는 적막감이 흐르고 있습니다.

또,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으라는 전단지도 눈에 띄었는데요.

현재 동두천시는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개학을 내일(4일)로 연기한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동두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연합뉴스TV 곽준영입니다. (kwak_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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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문화의 동네, 동두천 캠프 보산 | 동네방네엔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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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보산동 일대가 캠프 보산으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는 모습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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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서 외국인 90명 넘게 확진..."인천·양주·부천 노동자 포함" / YTN

[앵커]
경기 동두천시에서 이틀 사이 외국인이 90명 넘게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자 가운데에는 인천시와 경기 양주, 부천 지역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가죽 공장 앞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

공장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차례로 진단 검사를 받습니다.

동두천시에서 일하거나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상대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진행하는 모습입니다.

[A 씨 / 외국인 노동자 : (언제 검사하라는 통보를 받으셨어요?) 오늘 검사하러 오라고 해서 왔어요. (오늘 오전에? 아침에?) 오후에 들었어요.]

앞서 남양주시 플라스틱 공장에서 지난달 17일 외국인 노동자 집단 감염이 발생한 뒤 다른 지자체들이 외국인 선제 검사에 나섰는데,

이 과정에서 무더기 감염이 확인된 겁니다.

관내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이곳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검사자 수는 평소보다 세배 넘게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상당수가 외국인 노동자입니다.

확진된 외국인은 대부분 무증상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동두천 내 특정 밀집지역 거주자들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고, 경기 양주와 부천, 인천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도 있었습니다.

현재 동두천시는 역학조사관 15명과 영어통역이 가능한 직원 10명을 투입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용덕 / 동두천시장 : 우리 동두천시에 외국인이 많이 분포돼 있는 동네가 있어요. 이들의 직장은 양주, 부천, 인천, 뭐 산발적으로 다 있어요.]

동두천시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 대해 등원과 개학을 이틀 동안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외국인 노동자를 5명 넘게 고용하면서 기숙사가 있는 전국의 사업장 만천여 곳을 대상으로 방역 수칙을 제대로 지키는지 점검에 나섰습니다.

이달 안에 전수 점검을 마친다는 계획입니다.

YTN 박희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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